[구리시]보여주기식 행정. 엉터리 자전거도로.

뉴스일자: 2018-07-27

구리시는 최근 교문동 딸기원 검문소 맞은편에 자전거도로를 신설했다

그러나 자전거도로를 쳐다보면 졸속 시공인지 이곳에 신설 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된다 

망우동 고개를 넘어 구리시로 진입하다보면 남일주유소가 있는데 이곳에서부터 구리시 교문사거리 까지 이어진 자전거도로는 출발부터 엉망진창이다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같은 색상으로 구분이 제대로 돼있지 않을뿐더러 자전거도로에 바리게이트가 여러개 세워져 있거나 축벽의 나무가지를 제대로 가지치기를 하지않아 자칫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부상을 당할 수 있어 위험스러운 곳이 많다(사진)

또 한 교문사거리 S타올 앞에서 부터는 자전거도로가 사라져 당황스럽다. 연결되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7월27일 서울 망우동에서 구리까지 자전거를 타고 왔다는 A씨(40대. 남)는 그동안 수도권 곳곳을 자전거를 타고 다녀봤지만 구리시처럼 이렇게 자전거도로를 설치해 놓은데는 처음봤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시설개선을 해놓고 이용을 권해야 하는게 옳은게 아니냐.고 말했다

구리시는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실태를 파악해 조치 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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