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 성희승)는 지난 22일(수) 개최한 제5·6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와 함께“행복한 쌀 나눔”을 주제로 회원들이 참여하는 나눔 실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11회 경기동부상공대상식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연이 함께 진행됐으며, 특히 축하화환 대신 백미를 후원받아 관내 저소득층에게 사랑을 전하는‘쌀 나눔’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성희승 회장은 “쌀 나눔 행사를 통해 더욱 뜻깊은 취임식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을 내미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진행 된 “행복한 쌀 나눔” 행사에는 동ㆍ서ㆍ남ㆍ북희망케어센터가 참여. 축하객과 회원들이 이웃사랑을 더욱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1인 1계좌 갖기 등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이날 기부 받은 쌀은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