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윤호중 국회의원

뉴스일자: 2018-10-11

윤호중 의원(경기도 구리시,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사진)이 한국건설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한국건설관리공사의 육아휴직자 수는 ‘0명’ 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 등 국토교통부 전체 산하기관 중 6년간 누적 육아휴직자 수가 0명인 기관은 한국건설관리공사가 유일했다. 

최근 6년간 연도별 자료를 모두 확인한 결과, 13년부터 올해까지 육아휴직 신청대상자는 총 196명이었지만 6년간 육아휴직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특히 같은 기간 2명의 직원이 출산으로 출산휴가를 이용했음에도 육아휴직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관리공사와 달리, 정부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법 개정과 지원강화에 따라 작년 전체 공공기관의 육아휴직 사용자는 1만4,393명으로 2016년도 1만3,178명보다 1,215명 (8.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공공기관의 남성육아휴직사용자는 1,430명으로 2016년 1,042명보다 27.3% 증가한 것에 비교하면 차이는 더욱 컸다. 

윤호중 의원은 ‘자녀양육의 어려움이 심화 되고, 출산율 저하가 극심한 현실에 비춰볼 때 공공기관 직원들이 육아휴직 신청을 부담으로 느끼는 조직 내 분위기가 계속돼서는 안 된다’며 ‘공공기관부터 근로자들의 자유로운 육아휴직 사용을 권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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