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전화국 뒤 불법 포장마차 단속이 시급하다

도로 바닥뚫어 각종 하수 무단배출
뉴스일자: 2018-10-28

구리시 수택동 소재 구리전화국 뒤 도로를 지나치다 보면 도로 양쪽으로 컨테이너형 불법 포장마차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이들 포장마차는 모두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한 채 영업 중인지만 이에대한 단속은 전무 한 실정이다

구리시는 지난 2013년 7월4일 홍보자료를 통해 전화국 담장에 구리시 관광지도와 시를 알릴수있는 관광상품으로 동구릉. 고구려대장간, 유체꽃축제, 코스모스 축제 등 구리9경을 그려 벽화거리로 단장하고 이 곳을 문화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사업비 5천만원)

그리고 이곳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있던  노점 14개소에 대해 수도. 전기 등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주었다

취재결과 이들 포장마차들은 도로바닥으로 구멍을 뚫어 포장마차에서 나오는 각종 생활하수를 무단으로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

확인결과 포장마차가 들어서 있는 이 지역은 과거 하천지역으로 구리시는 오래 전 이곳에 복개공사를 벌여 현재 도로로 이용되고 있지만 도로아래에는 지금도 하수가 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불법행위가 자행되고 있는데도 시의 단속은 여전히 전무한 것은 무슨 연유인지..구리시의 빠른 단속을 기대해본다

본지는 이들 포장마차 외에도 일부 업소에서 정화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화장실을 꾸며놓고 무단으로 분뇨까지 하천으로 배출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현재 80%까지 취재를 마쳤으며 빠른 시일 내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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