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채익 국회의원 (성명서)

노옥희 울산 교육감은 “이승복 동상철거 멈추어야 한다”
뉴스일자: 2018-11-08

울산에서 이승복 동상 철거와 관련.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가운데 자유한국당 이채익 국회의원(울산 남구갑/ 사진)은 8일 성명을 내고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이승복 동상철거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성명을 통해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지난 5일 교육청 간부회의에서 지난주 초등학교를 방문해보니 이승복 동상이 있었다며 시대정신이 맞지 않는 다는 이유로 이승복 동상 철거를 지시했다면서

울산시교육청은 교육감의 지시가 떨어지기 무섭게 지역 내 초등학교의 이승복 동상 설치 현황을 파악하며 동상 철거 절차와 방법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승복 동상은 1968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나는 공산당이 싫어라는 발언을 해 입이 찢겨지며 살해당한 이승복 군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반공이 국시였던 지난 1970, 80년대에 이승복 동상이 많이 세워졌으나 1992년 이후 진위논란이 벌어져 대부분 철거됐다.

그러나 2009년 대법원에서 당시 사건과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는 판결을 내리며 논란은 종식됐었다.

또 울진·삼척 무장공비 중 한 명인 김익풍 씨가 2009이승복 군의 묘지를 찾아 추도사를 하며 유가족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이 사실은 법이 인정하고 가해 당사자까지 증명한 것이라고 이 의원은 전했다.

이 의원은 40여년 전 이나 지금이나 한반도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휴전 중인 상태라면서 북한 무장공비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살해당한 이승복 군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온몸으로 지켜낸 영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승복 군의 희생을 기억하며 공산주의와 싸워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면서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역사다. 라고 설명했다.

이채익 의원은 성명을 통해 노옥희 교육감은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을 있게 한 희생의 역사를 시대정신이 아니다’, ‘사실관계가 맞지 않는다며 부정하고 있다.며 대법원의 판결마저 부정하는 노 교육감이 학생들에게 법치주의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면서

역사는 역사 자체로 인정돼야지 이념이나 편향된 역사관을 갖고 훼손해선 안된다.며 노옥희 교육감은 이승복 동상 철거 지시를 당장 거두고 이승복 군의 유가족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