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교통사고 예방위해 '쏠라 경광등' 자체 제작

어르신 밤길 지킴이 역할 ‘톡톡’
뉴스일자: 2018-12-05

울산 동부경찰서는 관내 교통사고사망자 중 33%65세이상 노인으로 나타남에 따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쏠라 경광등을 자체 제작했다.

경찰은 지난 3일부터 특수시책으로 관내 노인보행보조기, 폐지수집 리어카 등에 쏠라 경광등을 부착해 새벽 및 초저녁 시인성을 확보하고,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어르신 밀집거주지역인 제전마을 등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행보조기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경광등을 부착해 주고 있어 어르신들의 밤길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자체 제작한 쏠라 경광등은 탈부착이 용이하고 가시거리가 500m가량 확보돼 운전자에게는 경각심을 줄 수 있으며, 태양광으로 충전돼 여명기와 해가 지는 초저녁에 더 빛을 발해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해 주민들 호응이 큰 편이다.

교통안전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쏠라 경광등과 야광지팡이 등 안전용품을 지속적으로 배부해 교통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폐지수집 리어카에 쏠라 경광등을 부착하는 경찰)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