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경찰서]대연지구대,

순찰차 소화기 등으로 공사장 화재 신속 진압. 큰 피해 막아
뉴스일자: 2019-01-08

부산 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 경찰관들이 18월 오후 223분경 "공사장에 불이났다"112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인 남구 수영로 325번길 공사장으로 출동해 순찰차에 보관 중이던 소화기 등으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했다.

최근 부산·경남 지역에 건조주의보 발효로 인해 부산지역에 많은 화재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기상예보로 알고 있던 대연지구대 이장원 순경 등 2명은 공사장 나무 합판 등이 있던 자리에서 불길이 치솟아 올라오고 있어 자칫 공사장 전체로 불길이 퍼질 수 있는 위험한 순간에도 침착성을 잃지 않고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출입문 기둥으로 올라가 불길 잡기에 나섰다. 

그러나 소하기 하나를 다 사용해도 불길은 잡히지 않고, 연기는 계속 치솟아 오르자 주변에 있던 물 양동이를 이용해 또다시 화재 진압에 나서는 한편 동료경찰관이 넘겨준 다른 소화기를 시용해 안전하게 화재 진압을 마무리했다.

경찰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시민의 재산보호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화재 진압을 위해 수고한 이장원 순경 등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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