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경찰서]금융기관 신속한 112신고로 현금 2,800만원 예방

뉴스일자: 2019-02-11

남경순 인천 연수경찰서장은 2. 11(월) 남인천농협 송도국제지점을 방문.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112신고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대처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감사장을 받은 B대리는 지난 1. 30일 오후 2시경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검찰청 직원을 사칭, “개인정보가 유출돼 범죄에 연류됐다. 피해자 명의 대출이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하다, 돈을 보내라”라는 지시를 받고, 송도국제지점을 찾은 피해자 A씨(20대, 남)가 현금 2,800만원을 인출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인출을 지연시키면서 경찰에 즉시 신고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공로다.

경찰관계자는 금융기관의 높은 관심과 신속한 신고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신뢰를 저해하는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금융기관긴밀한 협조체제를 토대로 예방 및 범죄자 검거에 최선을 다하고 민경제 보호와 국민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는 연수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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