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는 3. 13(수) 동심동락 행사를 실시했다.
동심동락(東心同樂)은 동부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같이 즐기자는 뜻으로 근무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윤치영YCY스피치 대표를 초빙 “세상을 다 끌어 안는 긍정 화법” 주제로 직원들의 정서와 지식 함양을 위해 동심동락 아카데미를 실시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후 3시에는 2층 구내식당에서, 어묵‧붕어빵‧와플을 직원들이 직접 만들고, 담소를 나누는 동심동락Day를 실시했다.
이무형 계장은 “소통과 공감을 통한 행복한 직장 만들기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시민들의 행복과 안전으로 직결되기에 보다 나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