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경]선박연료유 실태조사 및 대기오염 단속 추진

뉴스일자: 2019-03-19

울산 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318일부터 430일까지 43일간 선박의 대기 오염물질 불법배출 방지를 위한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실태조사 및 대기오염 단속을 추진한다.

울산해경은 연료유로 경유 또는 중질유를 사용하며 울산 영해에서 운항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연료유에서 시료를 채취해 황 함유량 허용기준인 경유 0.05%, 중질유 2~3.5%까지의 준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선박에서 발생되는 황산화물을 비롯. 휘발성 유기화합물, 오존층파괴물질의 불법배출·소각 여부를 점검하고 항구별 특성에 따라 화물선, 유조선, 예인선, 여객선 등 다양한 선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성곤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실태조사와 단속을 통해 체계적인 선박 대기오염물질 예방체계를 가동해 미세먼지 확산방지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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