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대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대전중앙시장이 안전한 시장으로 거듭난다
중앙시장 활성화구역상인회와 종합 안심솔루션회사 에스원은 범죄예방환경설계 컨설팅을 실시하고 결과보고회를 29일 개최한다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상인회 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에는 활성화구역 상인회 회장단 15명과 대전동구 이장우 국회의원. 황인호 동구청장. 이동기 대전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김의옥 동부경찰서장. 김기영 동부소방서장. 에스원 박춘섭 충청사업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상인회와 에스원은 지난 2018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4개월간 셉테드 기법을 활용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컨설팅 결과를 상인대표 및 지자체장에게 제안하고 더욱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위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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