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경찰서(서장; 이동주) 유등지구대는 5. 7(화) 오후. 대 지역경찰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고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 지역경찰이 순찰 또는 112신고 현장에서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이른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실질적인 응급처치 교육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조현자 강사는 “실제 응급처치 교육은 현장에서 일하는 경찰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