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채익 국회의원, 정문호 소방청장 면담

소방 공무원 국가직화 등 ”소방 현안 해결 필요성 깊이 공감”
뉴스일자: 2019-05-13

자유한국당 이채익 국회의원(행정안전위 간사, 울산 남구갑)13() 오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정문호 소방청장과 면담한 뒤 소방 현안 해결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정문호 소방청장에게 지난 11일 울산에서도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등 현안에 대한 소방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소방청장께서 직접 내방해 소방현안에 대해 설명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정문호 소방청장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추진자료를 통해 국가직 전환의 필요성으로 재난의 대형화·복잡화로 국가의 책임과 지원 및 재난대응 역할 증대 기초·광역·국가단위 모든 재난에 가장 효과적인 현장대응시스템 구축 ·도간 소방서비스 격차 해소,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 및 처우개선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이채익 의원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은 많은 국민들께서도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정책이라며 신분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소방관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당론이 아직까지 최종 확정되진 않았지만, 소방 인력 확충 및 처우개선을 위한 소방분야 예산을 확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정문호 소방청장을 비롯. 이흥교 기획조정관, 정남구 혁신담당관, 주낙동 국가직TF팀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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