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민 중심의 감동치안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김진홍) 협력단체인 시민경찰봉사회(회장: 정지영)와 녹색어머니회(회장: 박수미) 모범운전자회(회장: 오일영)는 지난 5월10일부터 12일까지 구리시가 주최 한 제19회 구리시 유채꽃 축제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땀흘리는 봉사활동을 실시 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민경찰봉사회는 축제기간 내내 회장 및 임원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수많은 시민들이 운집한 축제장 전역을 경찰과 함께 도보로 순회하며 범죄예방 켐페인 및 시민안전활동을 전개했으며(사진 아래)
모범운전자회도 전 회원이 참여 한 가운데 행사 진행 3일 내내 한강 유채꽃 축제장과 지역 축제가 펼쳐 진(장자못 공원. 구리역광장. 구리전통시장. 갈매에비뉴공원) 현장주변에서 경찰과 함께 교통정리를 진행했다
또 한 녹색어머니회도 축제 장 한편에 마련 된 부스에서 부모의 손을 잡고 축제장을 방문 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경찰부스 앞에 전시 된 경찰사이카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부모들에게 전송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사진 위)
김진홍 서장은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흘러내릴 정도로 행사기간 내내 초여름의 날씨처럼 무더위가 극성을 부렸지만 이에 아랑곳 없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경찰을 도와 안전한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은 시민경찰봉사회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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