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경찰서]인하대 협업, 환경개선 위한 벽화그리기 행사 개최

뉴스일자: 2019-05-20

인천 미추홀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인하대학교와 협업하며 지난 17일~1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인하대 교내봉사단과 외국인 치안봉사단, 결혼이민자 및 미추홀구 지역주민과 함께 벽화그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행사는 관내 우범지역 등 범죄에 취약한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지역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경찰의 단독시행이 아닌 각 유관기관들의 재정적 지원과·인적 지원이 투입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환경개선 우선지역에 대한 분석과 진단으로 용현동 용일초 뒤편 골목길을 개선 장소로 선정한 이후, 관내 각 유관기관들이 사업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고, 미추홀구가족센터, 인하대학교는 외국인 50여명과 대학생 75명 등 많은 인적자원이 참여 해 벽화그리기 사업에 동참했다.

경찰관계자는 “기존의 경찰 중심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활동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인하대·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과의 친밀한 유대감 형성과 벽화그리기 등 물리적 환경개선을 동반하는 2세대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로의 근을 통한 공동체치안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상철 서장은 “경찰서 각 기능을 망라한 3C(연결‧조정‧협업)를 통해 지역문제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하고, 나아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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