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유한국당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대책마련 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현) 재앙적 탈원전 저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특위 위원장인 이채익 국회의원(사진)은 6월 11일(화) 오후 3시 울산상공회의소 6층 회의장에서 ‘탈원전 사망선고 600일,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6월11일은 공론화를 통해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를 확정지은 지 600일이 되는 날이다.
그 동안 공론화를 통해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를 확정지은 지 600일이 지났지만 재앙적 탈원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채익 의원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를 이끌어낸 노력을 공유하면서 원전관련 전문가 분들을 모시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이 가져온 재앙적 부작용과 탈원전 저지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날 토론회는 원자력정책연대 강창호 위원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자유한국당 재앙적 탈원전 저지특위 위원장인 이채익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는다.
또한, 경성대 조성진 에너지공학 교수, 원전산업 관련 중소기업 대표, 하태욱 부산대 원자력학과 대학원생과 함께 토론을 가 질 계획이다.
이채익 국회의원은 “그 동안 반헌법적이고, 반경제적이며, 반환경적인 탈원전 정책의 진실을 밝혀낼 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신고리 5,6호기를 필사적으로 살려내 울산 경제를 지켜내었듯이 앞으로도 재앙적 탈원전을 막아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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