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동구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뉴스일자: 2019-07-31

구리시(시장; 안승남) 동구동은 지난 7월 30일 동구동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리역과 주변 상가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위기 가구 발굴을 통한 서비스 연계와 이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동구동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참가해 복지 사각지대 전단지 및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작한 홍보용 부채를 배부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적극 알려 줄 것을 홍보했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참여해 주변의 위기 가구를 발굴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는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으로, 지난 2018년 12월 23일 발대식을 갖고 구리시장으로부터 위촉 받아 활동하고 있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 가정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상담을 통해 공적·민적 자원 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캠페인 시작에 앞서 캠페인의 취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역할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방법 등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한양광 동구동장은 “다양한 복지 제도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해체 등으로 고립 가구가 증가되고, 지속되는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도움을 청하지 못해 안타까운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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