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는 양경애 의원이 평소 주민들을 위한 지역 자위방범에도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월4일 저녁, 양경애 의원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함께 구리시 인창동 소재 아파트 지역에서 방범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날 구리경찰서(서장: 김진홍) 인창지구대를 방문 한 필자는 지구대에서 손기영 지구대장과 간담회를 나누고 있는 양경애 의원을 확인하고 경찰을 통해 시의원이 늦은. 저녁 지구대를 방문한 이유를 알아본 결과
양경애 의원은 평소 지역 주민들과 조를 나눠 인창동. 동구동 지역에서 심야시간 대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양경애 의원은 평소 인창지구대 관내(인창동. 동구동 등)를 야간순찰하면서 청소년 선도. 우범지역 확인 및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 한 경찰행정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지구대 근무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애로사항 등 의견을 전해듣고 경찰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경애 의원은 심야시간 대 관내를 순찰하다보면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또 다른 지역실정을 목격할 수도 있고 시간제약 등으로 좀처럼 만나볼 수 없었던 지역주민들과도 만나 미처 알지못했던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며 때론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민생정치를 생활화하면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 우측에서 2번째 양경애 시의원.가운데 손기영 인창지구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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