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경찰서]외사안전구역, 외국인 자율방범대 캠페인 실시

불법투기 절대 No! “외국인도 분리수거 잘해요”
뉴스일자: 2019-10-23

울산 울주경찰서(서장: 전오성)22일 저녁, 외국인 자율순찰대 35명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직원 5명 등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외사안전구역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온산읍은 공단지역 특성상 외국인 3,000명 이상 거주 지역으로 대부분이 원룸이나 주택에 거주하는 형태로 일부 국가 외국인들은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이 익숙하지 않아 길거리나 원룸 주변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지저분한 생활환경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에 울주경찰서는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와 협업하며 종량제 봉투에 배출시간, 타봉투 사용시 과태료 안내문구 등 중국, 베트남, 영어 3개국어로 번역 기입된 울주군 종량제 봉투를 400매를 구입해 합동순찰시에 외사안전구역에서 만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배부하면서 재활용 쓰레기 분리, 종량제 봉투 사용 준수 등 환경 개선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경찰관계자는 울주경찰서와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의 노력으로 앞으로 외사안전구역은 외국인 스스로 분리수거에 앞장서고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과 더 나아가 범죄예방 효과까지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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