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양경찰서]덕양구청과 협업, 자유로에 긴급신고 위치안내판 설치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기관간 적극적인 협업행정을 이어가겠다..
뉴스일자: 2019-10-31

경기 고양경찰서(서장: 김선권)와 덕양구청(구청장: 윤양순)1031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유로에 긴급신고위치안내판을 설치했다.

긴급신고위치안내판은 자유로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당황한 신고자가 현재 위치를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또 한 출동시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해 신속한 대응이 지연되는 사례를 예방하기위해 설치됐다.

이번 긴급신고위치안내판은 고양서 강영록 생활안전과장이 하루 20여만대가 통행하는 자유로에서 긴급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원인 등을 현장 점검을 통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표지판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덕양구청에 필요성과 효과성을 설명하며 지역공동체치안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고, 덕양구청에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한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는 적극행정이라며 적극적으로 협력함에 따라 고양경찰서, 덕양구청, 고양소방서가 참여 한 합동회의 및 현장점검을 통해 설치하게 됐다.

강영록 생활안전과장은 앞서 근무지인 구리경찰서에서 생활안전과장으로 재직할때도 시민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현장확인을 통해 원인 등을 분석하며 지역공동체 치안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했으며 특히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밴드(리어카 부착)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었다

이번에 설치 된 긴급신고 위치안내판(400x600mm)200m 간격으로 자유로상 가로등 지주에 양방향 총 100여개가 설치됐으며 고휘도 반사지 재질을 사용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가시성을 높였고, 강풍에 떨어지지 않도록 밴드형으로 제작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향후 실효성 등을 고려해 2자유로 및 고양시 구간 전체 자동차 전용도로에도 설치 될 계획이.

김선권 경찰서장은 긴급상황 발생시 출동시간을 단축시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범죄와 재난 등으로 부터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주민의 안전을 위해 기간 관 칸막이를 없애고 보다 적극적이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적극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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