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보이스피싱 예방한 은행원에게 감사장 수여

뉴스일자: 2019-11-07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7일 오후. 대전중앙신협 본점과 농협은행 대전중앙금융센터를 방문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대전중앙신협 본점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 10 21, 피해자의 개인정보가 도용돼 범죄에 이용되고 있으며 해외에서 개통된 휴대전화 요금 30만원이 미납됐다는 경찰사칭 사기전화 속아 정기적금 2,200만원을 중도해지 후 인출하려는 것을 경찰에 신고해 시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공로며(사진 위)

농협은행 대전중앙금융센터에 근무하는 B씨는 지난 11 6, “피해자의 개인정보가 도용되돼 범죄에 이용되고 있다는 검찰사칭 사기전화에 속아 2,160만원을 대출받아 전달하려는 것을 경찰에 신고해 시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공로다(사진 아래)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가장 효율적인 예방은 인출을 막는 방법으로 금융기관 특히, 창구 직원들의 협조가 절실한데 적극적으로 대응해 줬다.”,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대전경찰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을 목표로 예방과 홍보에 중점을 둔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112신고 등 협력을 당부했다.

(신고자의 안전을 위해 모자이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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