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범죄피해자 지원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뉴스일자: 2019-11-07

생계가 어려운 범죄피해자들의 피해회복을 위해 대기업의 사회공헌기금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울산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117() 오후, 지방청 무궁화 회의실에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백순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와 경찰 관계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및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울산경찰청과 고려아연(), 모금회가 범죄피해로 생계가 어려워진 피해자의 경제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인식을 함께하고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위해 추진됐.

기금 운영방법으로는 고려아연()에서 모금회에 1,000만 원을 지정 기부하고, 모금회는 기금을 별도 관리하며 경찰에서 추천한 범죄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경찰청이 2016년부터 현재까지 S-OIL, 현대자동차, SK 등 대기업 지정 기부를 통해 지원한 범죄피해자는 총 84명이며 금액은 6,000만 원에 달한다.

박건찬 울산경찰청장은 고려아연을 비롯해 대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범죄피해자에게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기금이 마련돼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범죄피해자 지원에 대한 따뜻한 동참이 더 많아지기를 희망하며, 범죄피해자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범죄피해자들의 아픈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를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범죄피해자 지원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