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무거지구대 신축 이전 개소식’ 개최

뉴스일자: 2019-12-08

울산 남부경찰서(서장: 안현동)126일 오전, 무거지구대 신청사에서 안현동 경찰서장, 이채익 국회의원, 이상찬 구청장(직무대행),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김정우 남부 재향경우회 회장 등 소속경찰관, 유관기관 단체장 및 지역주민, 협력단체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찰청 명예경찰 노민 씨의 사회로 무거지구대 신축 이전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무거지구대는 지난 1980101일 무거파출소로 개소, 20003월 파출소에서 지구대로 조직이 확대된 이후 51명의 경찰관이 열악한 좁은 공간에서 근무해 무거지구대 건물의 확장·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무거지구대 신청사는 울산 남구 신복로22번길 22에서 올해 63일 착공,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연 면적 430규모, 지상 2층 건물로 신축 완공하게 됐다.

개소식 행사는 무거지구대 개소를 위해 노력한 직원과 관계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현판제막식, 테이프 컷팅, 참석자들과 함께 신청사 내·외부를 돌아보는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채익 국회의원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지난 의정활동으로 지역구 지역현안을 점검할 때 구)무거지구대를 둘러보고 주민 66천여 명의 치안수요에 비해 직원들이 근무하기에는 지구대공간과 편의시설 등 근무환경이 너무나 열악해 시급한 이전 신축이 절실했다.며 무거지구대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 나 주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서기를 바란다. ,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현안을 더 신중하게 살펴보고 챙겨 나가겠다. 고 말했다.

울산 남구청장 권한대행 이상찬 부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지구대 신축 개소를 축하하고 주민을 위한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현동 경찰서장은, 청사 신축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남부서 전 직원들은 무거지구대 신청사 입주를 계기로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 주민을 보살피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무거·삼호 2개 동 인구 66.474(2018년 기준)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무거지구대는 울산으로 들어오는 고속도로 첫 관문과 시내권으로 이어지는 울산의 교통요충지와 초등학교 5개소, ·고등학교 6개소, 대학교 2개소 등 교육기관도 밀집해 울산 남부경찰서 치안수요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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