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추진력과 뚝심을 겸비한 인물로 지역에 널리 알려져있는 김구영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구리시 끝판대장” “영원한 구원투수” 라는 슬로건으로 일찍 21대 총선 자유한국당 구리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얼굴 알리기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리고 있다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치고 "싸움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고 이미 이겨놓은 싸움을 확인하는 절차"만 남았다며 본선에서의 자신감을 내비치는 김구영 구리시 예비후보는 지난 2020년 1월 1일 구리시 한강변에서 맞는 해돋이 행사에서도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면서 구리시 자유한국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날 김구영 예비후보자가 메고나온 홍보판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이색 홍보판으로 21대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예비후보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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