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경]간절곶 동방 31km 해상 기관고장 어선 긴급예인 조치

뉴스일자: 2020-01-06

울산 간절곶 동방 31km 해상에서 기관고장을 일으킨 어선이 출동한 해경경비함정에 긴급 예인됐다

연안복합어선 S (9.77톤. 울산강양선적. 승선 5)6일 오전 755분경 조업  중 밧데리불량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 해상을 표류하던 중 선장 P씨가 관할 해양파출소로 긴급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 상황실은 인근을 순찰 중이던 300톤급 경비함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장 확인결과 자력항해가 불가하자 경비함정을 이용. 기관고장선박을 오후 1시경 강양항으로 안전하게 예인조치 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항해나 조업 중 기관고장은 좌초나 충돌 등 2 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출항 전에는  항해. 기관. 통신 장비 등 철저한 장비 점검 후 조업에 나서야하며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해경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