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은 “기업하기 좋은나라 양질의 남양주 일자리 창출”로 공약을 실천하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경기 남양주시(을)에서 2020 4.15 총선을 위해 활동 중인 자유한국당 이승우 예비 후보는 12일 남양주시청1청사 2층 맑음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피력하고 주요 공약에 대해서도 발표 했다.
12일 이승우 예비 후보는 회견 발언을 통해 “현 정권은 거짓과 무능, 비상식, 몰염치로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있으며 , 경제 파탄. 안보와 외교의 실종으로 국민들이 불안해 한다고 말하면서 나라를 다시 재건 한다는 충정으로 이번 총선에 출마 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남양주(을)에는 정치, 행정에서 경륜과 경험이 출중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함께 하고 있지만 자신이 내세울만한 점은 ‘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지역구를 직접 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사안중 지킬 수 있는 공약을 제시하며 이를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것"이라며 정직하고 성실하며 강한 실천력을 갖춘 후보임을 내세워 지역주민들의 표심을 공략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다른 후보들과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가장 시급한 교통과 일자리. 지역 활성화의 어려움을 알기위해 예비후보등록 전부터 발로 뛰어 시민들을 만나면서 지역의 지도자들이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를 고민했다”며 “그래서 국가 정책으로는 소규모 영세기업들의 기업 규제를 철폐, 10인미만의 사업장 최저임금 탄력 운영, 미혼모 출산 지원, 동성애 조장활동 금지 등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내 도로와 철도망의 연계발전과 생활인프라 구축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판단에, 정부 ‘광역교통 2030’과 연계해 지하철4∙8∙9호선을 지역 내로 추가 연장하고, 도로망 확충과 신설은 물론 S-BRT를 연결하고, 복합적인 교통망 구축을 교통공약으로 발표하고 진접 서하남고속도로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서하남ic에서 시작해 진건ic까지 10개의 진출입로를 만들어 차량소통이 원활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일자리 공약으로는 장현전통시장 현대화 및 풍물거리 조성, 왕숙천 등에 튜율립꽃길 조성, 밤섬 청년 바이오벤처산업단지 조성, 어르신일자리 사업 확대, 청년과 여성 취업역량강화, 장애인복지관 건립 및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노인요양병원 확충 등의 복지공약을 제시하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을”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예비 후보는 자신의 강점에 대해 “17대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 일했으며 정부 입법을 도운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지역을 발전시킬 자신이 있다” 고 당찬 포부를 밝힌 뒤 “남양주(을)유권자 여러분께서는 희망적이고 역동적인 남양주발전을 위한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잘 판단해 반드시 저 이승우를 선택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우 예비후보는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동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수료, 국제신학대학원 신학석사과정을 졸업하고, 국가발전연구원종교정책위원장, 자유한국당 국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前 대외협력특별위),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現 기독과), 등을 역임하며 정치 분야는 물론 경제, 종교 분야에까지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