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 적극 동참

온누리 상품권 조기 구입. 배부, 재래시장 이용 독려
뉴스일자: 2020-04-01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팔을 걷어붙였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됨에 따라 위축된 수산업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위해 지역 수산물 구입하기캠페인에 동참한.

이에 남해해경청은 매년 추석 명절에 구입해 왔던 온누리(전통시장) 상품권을 조기에 구입. 소속 직원들에게 배부하고, 이를 이용한 지역 수산물 구입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이번에 구입한 상품권은 총 4,790만원으로 300명에게 배부되며 상품권을 받은 직원은 상반기 중 상품권 금액 중 일부를 수산물 소비에 사용해 수산업계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남해해경청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식당 및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전 직원 점심 외식 및 도시락 구입을 실시하며 지역상권을 살리는 데도 적극 힘을 보태고 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모든 직원이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지역 수산물 구입에 적극 동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지역상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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