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평경찰서]실종된 뇌병변 40대 장애인. 빗속에서 신속 구조

뉴스일자: 2020-06-25

경기 가평경찰서(서장: 서민)24일 오전 730분경 인지장애가 있는 동료가 아침에 숙소를 나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 없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산기슭에서 헤매고 있는 실종자를 3시간여 만에 발견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신고 당일 폭우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발견이 늦을 경우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한 경찰서장은 종자 수색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고 생활안전교통과장, 여청수사팀, 청평파출소장 및 파출소 직원 등 총 20명을 실종자 수색에 투입했다

같은날 오전 6시경 실종자가 신청평대교를 건너 청평면 대성리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CCTV로 확인한 여청수사팀은 상황실에 보고했고 청평파출소장 및 순찰팀이 실종자 동선 주변 수색 중 인근 자전거 도로에서 실종자를 목격한 주민으로부터 이동 선을 확보한 뒤 마을 주변을 면밀히 수색 끝에 숙소에서 5km정도 떨어진 신기슭에서 길을 잃고 헤매이던 실종자 A(40,) 3시간여 만에 발견하고 구조했다

서민 경찰서장은 수색 당일 장마로 폭우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던 만큼 자칫 발견이 늦을 경우 요구조자가 험에 처할 뻔 했던 상황으로 빨리 발견해 천만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가평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관내 거주민 및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실종자 극적 구조 후 파출소에서 보호조치 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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