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경찰서]스쿨존 불법 주정차 근절 등 안전강화

뉴스일자: 2020-07-01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3개월이 지난 가운데, 스쿨존에는 여전히 많은 불법 주정차 차량이 즐비해 있다. 불법 주정차량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수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계양구청과 협의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중 5개소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기존에 설치된 노상주차면 83면은 폐지할 계획이다.

또한, 계양서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민신고제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제도는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의 사진을 안전신문고 앱에 올리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확인 없이 바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방식이다.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관련 과태료는 승용차 기준 일반도로의 2배인 8만원이 부과되며, 한 달 동안 계도기간(6.29~7.31)을 걸쳐 8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경찰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른들의 잘못된 주정차 관행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근절 및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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