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구리경찰서]주민 숙원 갈매지구대 12월1일(화) 개소.

11월26일 오전부터 정식 근무
뉴스일자: 2020-11-24

인구 3만이 넘는 신도시에 경찰관서(파출소. 지구대 등)가 없어 치안부재를 우려하며 치안관서 신설을 희망하던 주민들의 바램이 드디어 이뤄졌다

경기 구리경찰서(서; 유희정) 5번째 지역치안 관서인 갈매지구대가 12월1일(화) 오전 10시 개소한다. 개소식에 앞서 갈매지구대(사진)는 11월26일 오전부터 정식 근무에 들어간다 

구리시 갈매순환로 112번지에 위치 한 갈매지구대(지구대장: 최선옥)는 그동안 인창지구대에서 관할하던 갈매동 지역을 새롭게 구성 된 26명의 경찰관(4개팀)이 31.612명의 주민(구리시 인구의 15.9%)의 안전과 3.96km² 면적(구리시 면적의 12.7%)의 지역 치안 안정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구리경찰서는 지난 2016년 부터 신도시 입주에 따른 치안부재를 위해 갈매지역에 치안관서(파출소) 신설을 계획하면서 그동안 지역 치안 안정을 위해 인창지구대 갈매초소를 운영해오다 2018년 경찰청 승인에 따라 본격적으로 토지매입 등 제반사항을 진행하면서 2020년 4월 착공식을 갖고 9월16일 지구대 건물(2층)을 준공했다(대지면적 303坪. 건평 95坪) 

갈매동은 구리시 외곽에 위치 한 신도시로 경춘선 철도와 47번. 29번 국도가 관통하는 교통요충지로서 서울 및 경기 남양주시와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여행성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지식 사업센터 등 신축공사 및 인구 유입에 따른 치안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갈매 역세권 개발사업 관련 보상 문제 등 집단민원이 상존하는 지역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최선옥 갈매지구대장은 지구대 개소에 앞서 그동안 갈매동 지역(갈매 초소)에 상주하면서 이순영 갈매동장과 수시로 만나 지역 치안 현안을 논의했고 또 한 함께 도보로 지역을 구석 구석 누비는 순찰활동을 통해 지역을 지키는 치안 파수꾼으로 치안 현황을 파악하는 등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최선옥 갈매지구대장은 "초대 지구대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주민이 안전한 도시, 범죄가 없는 도시'를 만들기위해 갈매지구대 전 경찰관은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으며 무엇보다 주민과 화합하고 주민으로 부터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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