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소 앞에서 소란 행위

50대 정신지체장애인 등 3명 귀가 조치
뉴스일자: 2021-04-07

부산경찰청은 부산지역 917개 투표소에 1,834명의 경찰관을 집중배치하고 투표소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다.

7일 오전 6시부터 현재까지 선거관련 112신고는 3건 접수됐으며 동부경찰서 관내 좌천1동 주민센터 앞에서 오전 62분경 50A()가 투표하러 온 사람들을 상대로 소란을 피워 경찰이 현장출동 했으나 확인결과 정신지체장애인으로 밝혀져 귀가 조치 시켰다.

또 서부경찰서 관내인 서구 암남동 5투표소에 오전 627분경 투표를 하러 왔다가 투표를 하지 못하자 70B씨가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했다.

확인결과 B()는 지난 322일 전입을 왔는데 투표는 316일 기준 거주지(사하) 투표를 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돼 경찰은 투표절차를 충분히 설명하고 귀가 조치 시켰으며 

오전 754분경에도 강서경찰서 관내 녹산동 제2투표소에서 70C()가 투표소에 나오니 안내도 제대로 안하고 시설도 엉망이라며 소란을 피워 출동한 경찰이 C씨를 진정시킨 후 귀가조치 시켰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에 대한 안전활동을 강화하는 등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