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를 지향한다는 남양주시청 청사입구에 설치되있는 대기오염도 측정시설(사진)이 1년이상 고장난채 흉물처럼 방치돼 있어 이에 대한 보수나 철거가 시급함에도 불구하고도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어 명품도시 남양주의 이름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7일 시청을 찾은 시민들은 명색이 명품도시를 지향한다면서 어떻게 다른곳도 아닌 시청내 청사입구에 설치돼있는 시설물이 고장난 채 1년이상 흉물로 자리잡고 있어도 그토록 무관심일수 있느냐며 지역내 깨끗한 도시미관을 가꾸다며 간판바꿔달기 등 사업을 펼치는것보다 먼저 남양주시청부터 미관을 가꾸는게 시급하지 않겠냐며 쓴소리를 남겼다
(명품도시를 외치는 시청을 뒤로하고 1년채 방치되고 있는 시설물)
(시설물이 파손된채 서있는 대기오염도 측정시설물)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