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이진환 의원. 대표 발의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뉴스일자: 2023-09-26

남양주시에 관내 학교 100m이내가 학생통학로구역으로 지정되고 보행안전 보조장치 설치가 가능해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이 마련 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 이진환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 남양주시의회 29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존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유치원, 초등학교 통학 구역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바닥형보행보조신호등,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의 안전시설물의 우선 설치가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 중고등학생의 보행 안전에 대한 시설물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시의회에서 선제적으로 조례 개정을 추진한 것이다

개정된 조례안은 기존 어린이 보호구역 외에 , 고등학교 주 출입문 반경 100m를 학생통학로 규정하고 횡단보도 투광기를 보행안전 보조장치에 추가해 학생들의 보행안전과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위해 개정됐다

이진환 의원은 유치원,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기위해 학생 통학로정의를 규정했고, 남양주시 야간 사망사고 비율이 높기에 횡단보도 투광기를 보행안전 설치 대상에 포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교통사고 건수는 20182,431건에서 20221,970건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나 사망자수는 202118, 202224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도로 10km당 사망자 순위도 0.6명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27위로 사망자 비율이 상당이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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