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경찰서(서장; 송재준) 교통경찰관 5명과 기동대 직원 8명은 11.07(화) 오전, 유성구 봉명동 유성온천역 부근에서 합동으로 가을행락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 1건(정지 1건)을 적발했다.
이번 음주운전 특별단속은 가을 행락철 나들이 증가 및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야외활동, 술자리와 함께 음주운전 증가 우려에 따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위해 실시됐다.
경찰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엄중한 범죄행위임으로 음주사고를 줄이기 위해 주·야간 구분 없는 불시 음주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