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외사자문협의회,

결혼이주여성 위한 쉼터 개소 지원 후원금 전달
뉴스일자: 2023-12-02

쉼터 개소 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외국인 수녀 초청, ‘친정 같은 쉼터목표로 운영 계획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외사자문협의회(회장: 조영준)121일 폭력 피해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쉼터 개소를 위해 카톨릭 수녀회에 후원금 50,000,000(오천만 원) 원을 전달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022년 연말부터 카톨릭 수녀회에서 수녀회 소유 부산지역 건물 2개 동을 활용해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을 위한 쉼터를 준비 중이었으나, 리모델링 비용 부족으로 개소가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쉼터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 후 개소 예정이며, 개소 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외국인 수녀를 초청, ‘친정 같은 쉼터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외사자문협의회 조영준 회장은 머나먼 타국 땅으로 시집와 기댈 곳이 없는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사업임을 공감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지원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을 위해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외사자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부산경찰 역시 해당 시설과 협업을 통해 한국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에 각별한 관심과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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