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당 대표 특별보좌역으로 활동 중인 이무영 특보가 지난 12월 06일 조경태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장으로부터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이무영 자문위원은 “오랜 기간 지역에서 활동한 결과들을 좋게 봐주셔서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임명 된 것 같다.”며, “충남은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공공기간 이전 등 지지부진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뉴시티 프로젝트 자문위원으로서 혁신도시의 성공과 더 나아가 충청이 메가시티의 선도도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무영 자문위원은 현재 국민의 힘 당 대표 특보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간사를 맡고 있으며 40대 기수론의 선봉장으로 다가 올 22대 총선에서 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과 함께 홍성 예산 지역구 출마가 유력시 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경태 위원장. 이무영 자문위원)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