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은 방송인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강사 노민 MC를 울산경찰청 명예경찰관으로 지난달 재위촉했다.
노민 명예경찰관은 현재 JCN 울산중앙방송의 "우리 동네 가수왕"의 MC로 19년째 활약 중이다.
경찰과 함께 행복 운동을 펼치는 노민 MC는 울산경찰청 홍보대사로 시작해 명예 경찰관 경사로 위촉받아 열심히 활동한 공로를 인정 2년 전 경위로 승진 위촉받아 활동하고 있는 노민 MC는 무한 긍정의 에너지로 전국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명 MC로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작고한 송해 선생과도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는 노민 MC는 바쁜 중에도 "브라보 파이팅"이라는 신곡으로 국민정신건강에 큰 힘을 불어넣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행복 코디네이터로 각종 방송과 무대에서 맹활약 중이다.
전국 경찰관서를 드나들며 대한민국 경찰관들에게 웃음과 자긍심을 안겨주는 노민 명예경찰관은 앞으로 경찰 홍보대사 활동으로 각종 치안 및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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