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 홍보 활동 실시
인천 연수경찰서(서장: 신윤근) 생활안전계는 송도2지구대. 송도3동 자율방범대, 글로벌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등으로 구성 된 교내 폴리스와 심야시간 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내·외, 아파트 단지 외곽, 공원 등 취약개소를 중심으로 안전 순찰을 실시했다.
야간 합동순찰에 참여한 송도국제도시2지구대 조주희 경사는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이라는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외국 유학생들과 함께 합동 순찰을 해보니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최고의 치안서비스 제공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신윤균 경찰서장은 인천은 지난 10년간 인구 100만 이상 7개의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 증가에도 범죄 발생은 꾸준히 감소했고, 2022년도 지역 안전지수와 교통문화지수 또한 모두 전국 1위, 전국 17개 시·도 중 주요범죄 검거율 1위 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야간 합동 순찰 참여 직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