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는 “목”카드를 이용. 피해자들을 속이는 방법으로 5회에 걸쳐 4,850만원 상당을 편취한 A씨(43)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1. 2. 5. 19:00경부터 같은 달 6. 05:00경까지 대전시 대덕구 소재 피해자 주거지에서 자신만 식별할 수 있도록 트럼프 카드 52매에 형광성 화공약품으로 카드마다 시호와 문양 및 숫자 등을 표시한 “목”카드를 이용. 5회에 걸쳐 일명 “바둑이” 도박으로 4,85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