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소방서]이대협 소방장, 쉬는 날 대형화재 막아!

뉴스일자: 2013-09-03

비번으로 쉬고 있던 소방공무원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화재를 조기에 진압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충남 부여소방서 구조ㆍ구급센터 이대협 소방장(44)으로 이 소방장은 비번이던 지난 31일 부여군 동남리 소재의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무엇인가 타는 냄새를 맡았고, 직감적으로 가스레인지 위의 음식물이 타고 있음을 느낀 뒤 옥상으로 올라가 주택가에서 나는 연기를 목격하고 신속히 화재현장으로 뛰어갔다.

이 소방장은 현장 도착과 함께 집안에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반사적인 반응으로 담장을 넘어 인명 검색과 함께 가스레인지 위에 타고 있던 음식물을 안전조치해 자칫 발생할수있는 주택 밀집지역의 대형화재를 예방했다.

이같은 사실은 현장을 목격했던 학생이 ‘부여소방서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격려의 글을 올리며 알려졌다.

이대협 소방장은“요구조자의 생명을 우선시 하는 소방관의 임무를 다한 것뿐이다.”며“소방공무원이라면 누구든 똑같이 했을 것”이라며

“당연한 일에 칭찬과 격려까지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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