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널리 알려진 폴리스타임즈가 임직원. 경찰. 민. 경협력단체. 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4월3일 구리시 소재 보륜뷔페 그랜드홀에서 창간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미연(前 남양주경찰서 2대 행정발전위원장)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유공경찰 표창. 모범임직원 표창. 회장인사말. 발행인 기념사. 축사. 케익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광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언론이 병들고,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국가의 미래는 결코 기약할 수 없고 밝고 맑은 깨끗한 사회를 기약할 수 없다.며 사회의 기둥이 되어 국민의 밝은 눈이되고 희망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언론의 새장을 펼친 폴리스타임즈는 정론지로 어떠한 어려움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당당히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힌 뒤
언론은 살아있어야 한다 권력에 빌붙고 부만 찾아나선다면 그것은 언론이라 할 수없다.언론은 혼이 살아있어야 하고 살아숨쉬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그러한 때 언론은 날카로운 펜으로 사회의 병폐를 비평하고 잘못을 도려낼수 있는 것이다.라며
폴리스타임즈는 혼이 살아있고 뜨거운 생명이 솟구치는 정열과 패기를 가지고 불의와 타협않는 공정한 여론과 비평으로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될 것을 반드시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손준용 발행인은 기념사를 통해 “기자는 말이 아닌 글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펼쳐 보여주어야 한다.며 급변하는 세계 추세속에 언론의 역할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고 기대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힌 뒤
폴리스타임즈는 생생하고 살아있는 뉴스로 독자에게 신뢰받고 감동주는 인터넷신문 정론지로 거듭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언론의 소양과 덕목을 잃지않은 참된 언론이 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항상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통해 빛과 소금의 역할로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구리경찰서 수사과 신영수 경장과 남양주경찰서 생활안전과 최성욱 경장이 사회질서를 위해 헌신한 유공으로 이광길 회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충남 이성일 취재부장과 광주/전남 나환주 취재부장이 모범 임직원에 선정돼 이용종 선임고문으로 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찰. 민. 경협력단체. 시민등은 폴리스타임즈가 언론의 새장을 여는 정론지로 날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축하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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