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경찰서(서장; 박창식)는 지난 6. 14일 하동지역 12개소에 교통, 지역경찰 합동 전국 일제음주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서장은 현장에 직접 나가 음주단속 경찰관 안전 유의 당부 등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음주단속에는 음주일제단속 홍보에도 불구하고 하동군에서 음주운전 2건을 단속했으며, 음주로 인한 인피 교통사고도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시점(6.14일) 경찰청의 지침에 따라 매일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 1회 집중 단속으로 언제 어디서나 음주운전을 하면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할 수 있도록 엄정하고 강력한 단속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앞으로 출근시간대에도 사고예방을 위해 주요 교차로에서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