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대장; 임재성)는 12. 14(수) 관내 금은방·편의점 등 현금 다액 취급업소를 방문해 사전 범죄 차단을 위한 범죄예방진단(방범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은 업주 등 상대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활동과 함께 CCTV설치·보완 및 이중 잠금장치 설치 등 환경개선을 통한 자위방범 활동 강화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임재성 둔산지구대장은 “취약 시간대 거점근무 및 연계 순찰 강화 등 적극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이 안심하는 4대 사회악 청정지역 둔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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