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재호)는 2. 27일 ~ 3. 5일까지 한 주 동안 음주 운전 단속으로 총 42건의 음주 운전을 적발했다.
교통안전계는 봄을 맞아 행락객의 증가로 교통 ‘3大반칙행위’ 중 음주운전사고 예방 및 단속이 가장 필요한 때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심야 시간대에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재호 교통안전계장은 “국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교통 ‘3大반칙행위’ 중 음주운전을 근절시키기 위해 주‧야시간대 단속은 물론, 특히 심야시간 음주단속을 실시해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