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3. 7(화) 오전.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운수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3大 교통반칙행위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경찰은 17. 2. 7(화) - 5. 7(수)까지 (100일간) 국민생활 주변에서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을 집중단속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을 3大 교통반칙으로 지정했다.
이와 관련 유성서 교통전문 경찰관으로 구성 된 ‘All-In-One 안전드림 폴’은 운전할 기회가 많은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3大 교통반칙행위 근절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 “유성서는 편법과 반칙행위 근절을 위한 3大 교통반칙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운전자 대상 교육과 홍보를 병행 실시해 정의롭고 공정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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