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경찰서(서장; 서병률)는 3. 9(木) 오후. 경찰서 2층 매화마루에서 최근 택시기사에 의한 잇따른 범죄 발생 관련 수사과장 주재로 경찰서 직원 및 유관기관·택시 사업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 승객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지자체의 택시 안전성 제고 대책 및 승객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보고 및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종권 수사과장은 “향후 여성 범죄에 대한 적극적 인지수사 등 집중단속 및 범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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