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팔당. 봉안터널."소화기 등" 긴급비상표시등 대부분 고장(?)

뉴스일자: 2017-03-18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에서 조안면 봉안지역을 잇는 지역에는 총 5개의 터널이 있다 (봉안. 팔당1-4터널) 

하루에도 수천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이곳에는 터널 내에서의 각종사고에 대비 긴급전화와 소화기 등이 구간마다 촘촘히 비치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터널 내 소화기 등 비상용품을 표시하는 등 상당수가 고정난 채 방치되어 있다는 제보를 접하고 터널 내(18일 오후)를 확인해본 결과 

팔당 1-4터널 내에 설치돼있는 소화기 및 긴급전화 표시등 상당수가 불이 들어오지 않는 등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경찰은 터널 내 사고예방을 위해 차로변경 등에 대한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범칙금 3만원 벌점 10점)

이처럼 터널 내에서의 사고는 순식간에 발생하며 그로 인한 피해는 기타 사고에 비해 치사율 또 한 매우 높은 편이다

더욱히 사고로 인한 화재발생시 그 피해는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때 하루에도 수천여대의 차량통행이 이어지는 터널 내 긴급비상표시등이 고장난채 방치되어 있다면 자칫 사고발생시 그 피해는 예측하지 않아도 자명한 실정이다

관계기관의 발빠른 대처를 기대해본다

(사진/ 팔당2터널. 조안-와부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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