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서장; 이창수)는 3월 28일 부터 29일 까지 삼산서 전 직원 대상으로 ‘19대 대통련 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 박현주 지도(홍보)계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 됐으며 공직선거법 및 주요 개정사항,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등을 교육해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경찰관계자는 ‘5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을 받게 돼 많은 도움이 됐으며,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선거 사범 대응 능력을 강화해 공명 선거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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