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는 5. 13.(토) 오전. 관내 소재 ‘자혜원’ 보육시설을 방문. 아이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경찰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화단 정비 및 보육시설에서 운용 중인 컴퓨터 사이버 침해방지를 위한 바이러스 치료, 악성코드 제거, 컴퓨터 소모품 교체를 실시했다.
김종범 서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의 손길을 전해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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