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렌트차량 일반용으로 보험가입 불법 영업 버젓

뉴스일자: 2017-06-06

구리시에서 영업 중인 일부 렌트차량 업체에서 비용절감 등을 이유로 영업용이 아닌 직원용으로 보험에 가입한 차량들을 소비자에게 빌려주고 있어 자칫 사고발생시 보험혜택은 커녕 큰 피해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단속 및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구리시에서 렌트영업 중인 A사의 차량보험실태를 확인했던 국내 모 보험사 설계사 B씨로부터 제보가 들어왔다

A사에서 운영 중인 렌트차량의 보험가입이 잘못돼있어 자칫 사고발생시 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것이었다

확인결과 A사에서 운영 중인 렌트차량 중 상당수가 렌트차량 번호에도 불구하고 영업용 보험이 아닌 일반용으로 가입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렌트차량은 고객보호를 위해 반드시 영업용 보험에 가입해야 하지만 보험사는 A사의 비용절감을 이유로 한 부탁에 동조 해 “하. 허. 호” 번호에도 불구하고 렌트 차량 중 상당수를 영업용이 아닌 일반보험으로 가입시켜 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사는 고객들이 차량을 렌트 해 이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사에 A사 직원으로 소속을 밝혀야 보험혜택을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설계사 B씨는 교통사고 발생 시 조사를 통해 보험면책이라는 결정이 나면 그 피해는 결국 고객에게 고스란히 전가된다.며 이같은 불법보험 문제는 시급히 개선돼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갈수록  보험사기가 만연한 시기에 자칫 영업용 보험이 아닌 불법 보험에 가입 된 차량을 렌트해 이용하다 사고발생 시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는 현실 속에서 시민의 안전한 보호와 법질서 회복을 위해 사법. 행정당국의 빠른 조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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